무료 맞춤법 검사기 비교 — 되요/돼요부터 띄어쓰기까지
자소서·리포트 제출 전 맞춤법 검사, 어떤 도구를 어떻게 써야 할까? 무료 맞춤법 검사기의 종류와 한계,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.
제출 직전에 가장 많이 하는 일이 맞춤법 검사예요. 그런데 검사기마다 잡아 주는 범위가 꽤 다릅니다. 무엇을 기대할 수 있고, 무엇은 직접 봐야 하는지 정리했어요.
맞춤법 검사기가 잡아 주는 것
- 표기 오류: 되요→돼요, 몇일→며칠, 왠지/웬지 같은 확실한 오류
- 자주 틀리는 준말: 할께→할게, 뵈요→봬요, 됬→됐
- 비표준 표기: 설레임→설렘, 오랫만→오랜만, 역활→역할
이런 오류는 규칙이 명확해서 어느 검사기든 잘 잡아요. 맞춤법 검사기에 붙여넣으면 무엇을 왜 고쳤는지 이유와 함께 보여 드립니다.
규칙 검사의 한계 — 문맥은 못 봅니다
'낫다/낳다', '로서/로써', 조사 선택처럼 문맥을 봐야 아는 오류는 규칙만으로는 잡기 어려워요. 문장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에요. 이런 부분까지 보려면 AI 교정이 필요합니다. 맞춤법 검사기의 AI 교정은 문맥을 읽고 최소 수정 원칙으로 고쳐 드려요.
제출 전 체크 순서
- 맞춤법 검사 — 확실한 표기 오류부터 정리
- 글자수 확인 — 공백 포함/제외 기준을 확인하고 글자수 세기로 맞추기
- 소리 내어 읽기 — 검사기가 못 잡는 어색한 흐름은 직접 읽어야 보여요
자주 묻는 질문
Q. 맞춤법 검사는 무료인가요? 맞춤법 검사기의 기본 검사는 무료예요. AI 교정은 이용권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.
Q. 검사기에 넣은 글이 저장되나요? 검사 목적으로만 처리되며 보관하지 않아요. 민감한 정보는 가리고 붙여넣는 걸 권합니다.